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하니깐 도파민에 절여져서 어지간한 슈퍼플레이는 간에 기별도 안 오고 ㅋㅋㅋ

평범한 스틸 시도 같은 건 그냥 하품만 나옴


이 경기의 플로우를 즐길 수 밖에 없는 몸이 되어버리는 걸? ㅋㅋㅋㅋㅋㅋ


젠지나 한화 경기에는 감동이 없다 감동이... 든파 경기 보는 거랑 별 차이 없는 느낌이야... 리버스 든파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