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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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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1 멘탈 좀 힘들었을 거 같음1세트 막판에 아쉽게 지고 나서 피드백할 때 다들 표정도 나쁘지 않았고 고개 끄덕끄덕 거리면서
우리가 좀 급했다 천천히 하자 이런 피드백이었을거고,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천천히 확실한 각에서 유리할 때만 얼마든지 수긍할만한 피드백이고 T1이면 할 수 있는 역량도 있고. 2세트에서는 그래서 천천히 했음.. 심지어 상대 헬창픽이라서 뭐 라인전에서 서로 크게 무서울 것도 없이 각자 잘 성장함 뚱땡이들의 시간만 지나가면 우리들의 시간이다 하면서 천천히 했는데!!! 꽝 한 타 딱 한 번 제대로 일어나고 그대로 게임이 종료됨.. 시발 어쩌라는거야? 서커스를 하다가 줄에서 떨어져서 졌으니깐 이제는 안전하게 두 발 자전거만 타자 했는데 포트홀 밟고 중환자실 입원행임.. 뭐 별 수 있나 가을이나 기다려야지.. 근데 무서운 건 이번 가을에는 전어도 살이 안 올라오고 가시만 졸라게 많을 거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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헼헼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