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선수들이 주로 받는 이유가 
지나간 시대를 상징하는 선수들을 기념한다는 의미가 큼.
실력이나 커리어가 높을수록 더 유명해지고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에 유리한 부분때문에 간접적인 영향력이 있는거지 실력과 커리어가 우선순위는 아님.


우지가 받은 이유는 초창기 LPL의 상징성과 스타성을 가진 선수이기때문이고

캡스같은 경우 현역이라서 우선순위는 조금 손해볼 가능성이 크겠지만 워낙 오랫동안 유럽롤의 상징이었던터라
가능성은 있음.

퍽즈는 모든게 애매해서 한참 후순위거나 없을 가능성이 크고

lck에서 두번째는 엠비션이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

순번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인섹도 받을 가능성 꽤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