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DNF 같은 팀은 내가 10년 넘게 LCK 보면서 처음 보는 것 같다.

지금까지 봐온 하위권 팀들은 뭔가 성장하는게 보였음.

뉴비3 + 베태랑2 조합으로 팀이 짜이면 

베테랑들은 뉴비들 끌어올려주고, 뉴비들은 그런 베테랑과 함께 으쌰으쌰하고...

그런데 DNF 는 그런 느낌이 안남.

자기들 현주소를 보고 다같이 1승이라도 하려고 아득바득 노력하는 그런 느낌이 안듬.

그냥 또 지나보다. 하면서 지는 듯한 느낌.

내년에 프로게이머를 관둘 사람 5명이 모여있는 팀인 것 같음.

참고로 시즌초에 한두경기 보고 거의 2달(?) 만에 보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음. 

신인의 패기도 없고 베태랑의 노련함도 없는.. 무색무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