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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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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템퍼링을 어쩌고... 배신자 저쩌고... 어피치죠르디(2024-11-20 01:02:25)신고공감 확인비공감 0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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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다른 우승 멤버였던 오너,케리아는 2년 흔쾌히 재계약 했고 심지어 구마는 1년 계약인데도 본인이 내년에 더 증명하겠다는 마인드로 오케이한 상황이라서.... 티원쪽에서는 제우스만 해결되면 문제 없었을거임. 그러니 일단 한화랑 최대한 비슷하게 고연봉으로 1년 더 혹은 1+1로 2년 맞춰주되 부족한 금액들은 추가 옵션 등등으로 매꾸던가 어떻게든 제오페구케 유지하려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제안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답정너마냥 연봉 40억+2년 보장 아니면 한화 가겠다며 제우스의 그런 태도가 솔직히 괘씸했을거라 생각함. 차라리 일찌감치 미리 맘 떴다고 언질이 있었으면 제오페구캐 로스터 잡겠다고 설레발도 안쳤을텐데, 젠지랑 기인이 거의 분위기 확정날 때까지도 재계약 확답안주다가 갑자기 짜고치듯이 FA발표 시점 땡치자마자 저러면 더 야마가 돌지.
안그래도 롤판이 홍보 효과에 비해서 선수 연봉 거품 많다, 기업 유치 너무 힘들다, 리그 존폐 위기니 어쩌구 하는 상황인데 돈독오른 에이전시 장난질이 도를 넘었다고 본다. 솔직히 같은 성골 유스였던 칸나도 그렇게 마음 안좋게 떠나보면서도 우제만은 계속 붙잡고 키우려 노력했던게 티원이었고, 티원에 더샤이 영입 썰같은거 돌았을 때에도 우제는 대체 불가라고 그렇게 확고히 믿어주었고 그 결과 월즈 2회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달성했는데... 차라리 캐니언처럼 성적이 더이상 안나와서 우승이 다시 너무 고파서 정든 친정팀 떠나는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마치 티원에서 다 이룰거 이뤘으니 더이상 정도 미련도 없다는 식의 결말은 너무 좀 씁쓸하다.
페이커 없을때 1승7패하고도 T1을 나가네
페이커가 중심잡고 어그로 빼주니깐 팀이 편한걸 모르네
개소리 씨부리는데 애초에 지금 논란 된 게 단순히 계약 조건때문에 논란 된 게 아님
티원 계약 조건이 맘에 안들고 한화 조건이 더 좋아서 이적 할 수 있지
당연히 첨에 제우스 이적 소식 올라왔을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고
근데 아무리 티원 계약조건이 맘에 안든다고 해도 유스시절부터 몇년동안 함께한
티원 구단 대표가 본인 사는곳까지 찾아와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데 그걸 쌩까고
한화랑 계약했다며 통보하고 문전박대를 해버린거에서 사람들이 화는 내는거임
최소한 이적을 하더라도 티원 관계자랑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야지
그랬으면 최소한 이러한 사태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음 티원도 좋게 보내줬을거고
근데 바퀴벌레들은 끝까지 "티원이 조건이 좋았으면 재계약했지~"ㅇㅈㄹ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