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젠지
쵸비, LCK + 국제대회 1회 or 국제대회 2회
캐니언, LCK or 국제대회 1회
룰러, LCK + 국제대회 1회

젠지는 시스템 변화의 피해를 많이 봤다고 할 수 있음
기본 제도면 캐니언, 쵸비는 스프링, 서머 중 한번만 우승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통합 리그가 되면서 4회 우승자가 아니라 3회 우승자와 같은 위치에 서게 됨

2. T1
도란, LCK + 국제대회 2회
오너, LCK + 국제대회 1회
페이커, 말할 것도 없이 현 시점 LCK 유일한 감면 대상자
구마유시, LCK + 국제대회 1회
케리아, LCK + 국제대회 1회

도란이 성불하기 위해서는 msi, LCK, 월즈 트리플 크라운을 성공해야 하는 상황
나머지 선수들을 위해서도 LCK 우승부터가 정말 간절함

3. 한화
피넛, 국제대회 1회
제우스, LCK + 국제대회 1회

기껏 우승한 LCK 컵, 퍼스트 스탠드가 0점이라 속이 많이 쓰릴 팀
msi 탈락한 시점에서 월즈 우승이 본전인 팀이 됨

4. 기타선수
남은 팀 선수들 중에는 DK의 쇼메이커, 베릴 둘만 가능성 O
그 중 베릴은 젠티한에 있는 선수들보다도 조건이 좋은 상황인데,
베릴은 그냥 아무 트로피만 하나 챙기면 감면
쇼메이커는 LCK + 월즈 성공하면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