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전라도 지방사람들이 많이 한다.
다만 소금간을 하고 설탕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 따라서 설탕만 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원래 소금, 설탕 둘 다 고소한 맛을 증폭시키기 위한거라 양 조절 못하겠으면 소금간 약간만하고
잘익은 김치랑 먹는게 최상임.

개인적으로는 열무김치나 총각김치가 제일 어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