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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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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적 관련 말들이 또 많아 지네이번 간담회 보며 든 생각은 딱 하나임
왜 더플레이는 거짓말을 했을까? 한화랑 제우스가 템퍼링 한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계약으로 팀 이적을 한건데 더플레이는 굳이 왜 해명 자료에 거짓말을 했을까임 난 일단 템퍼링 관련해서 제우스가 제일 피해자라고 생각함을 밝힘 1. 왜 처음부터 제우스의 몸값을 싸게 불렀냐? - 처음엔 이전 연봉과 비슷한 수준을 불렀다가 마지막에 한화와 비슷한 금액을 불렀죠 그러나 기간이 걸려 결국은 한화행을 택한거고 계약을 따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최저 금액으로 계약을 따내야 당사자에겐 최고의 성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플레이는 FA가 풀리기 이전에는 역 제시를 단 한번도 안 했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원하는 금액을 모르니 조금씩 조금씩 올리다 결국 FA까지 간 거라고 봅니다. 2. 연봉 삭감이 아니다! - 모 이 부분은 안웅기도 말했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급 + 인센티브로 맞춰준다고 했지만 만에 하나 달성 못할 경우에는 어쩔꺼냐라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웅기도 할 말이 없으니 삭감이라고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다고 한 것 같구요. 다만, 위에도 말했듯 기본급을 높일 경우, 내야 하는 사치세가 걸리니 본인의 위치에서 생각해 보면 기본급을 낮추는게 회사와 선수 모두에게 이득이지 않을까? 생각했을 거라고 예측해 봅니다. > T1이라면 달성할 수 없는 조건이 만약 경기 출전 횟수라던가 이런거면 몰라도 최소 플옵이다 이러면 달성 못할 수도 있으니 3. 더플레이가 제출한 증거에는 누락이 있다! - 이 부분이 또 다시 이 사건을 불러온거라고 봄 애초에 티원과 미팅 약속이 없었다고 더플레이는 말했지만 안웅기는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음 FA로 풀리기 전날까지 미팅 약속 확인까지 했었다고 했고 증거도 있다고 하니 이건 빼박일 거라고 봄 그냥 한화측에서 원하는 연봉을 불렀고 데드라인 때문에 급해서 미팅 약속 못 지키고 한화로 먼저 가게 되었던 것 같음. 이 부분은 나도 이해를 함 불확실한 T1이냐 확실한 한화냐를 두고 보면 에이전시 입장에선 확실하게 최고니까 다만, 사전 미팅 약속을 잡고도 못한 T1 입장에선 굉장히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었을 텐데 증거라고 내민 내용에는 미팅 약속 자체가 없었다고 하니 열받는거고 솔직히 입이 굉장히 가벼워서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조마쉬가 이 사건에선 제일 나쁜놈이 확실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의문점은 1. 한화는 바이퍼를 잡을 때 롤드컵 우승을 목표로 선수 구성을 한다고 했음 그러므로 인해 조기에 도란을 내치고 제우스에 올인했다고 볼 수 있죠 근데 만약, 제우스를 못잡으면? 2군을 콜업? 도란을 다시 잡는다? 다 가능성은 있죠. 근데 문제는 2군을 콜업하면 바이퍼가 이해를 했을까요? 도란을 잡는다면 이미 워크샵 명단에도 없는 도란을 부랴부랴 다시 명단에 넣고 도란을 토닥이며 대인배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넘어가 주기를 바랬을까요? 2. 한화는 왜 데드라인을 걸었으며, 더플레이는 왜 진작 적극적인 협상을 하지 않았나? 누구는 제우스가 안되면 도란을 잡아야 하니 데드라인을 걸었다라고 하지만 도란은 아직 어떤 팀에서도 오퍼를 받은적 없는 상황이었음...... 그럼에도 도란을 잡기 위해 데드라인을 걸었다?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감 그리고 더플레이는 정말 선수의 몸값 만을 봤다면 T1와 한화 사이에서 충분히 더 줄다리기를 했을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러질 않았죠. 애초에 생각한 몸값이 있었다면 역 제시를 활발히 해서 충분히 올렸을 수도 있었을텐데 데드 라인 때문에 그랬다? 이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더플레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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