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그 놈의 페이커 쵸비 갈라치기 좀 그만해라 병신들아
페이커가 쵸비 리스펙하고 인정하는 얘기 하는 영상도 ㅈㄴ 많고
반대로 쵸비가 페이커 리스펙하고 인정하는 얘기도 ㅈㄴ 많이 하고
선수들은 서로 인정하고 배울건 배우면서 선의의 경쟁하고 있는데
병신들이 왜 넷상에서 꼴깝을 떨면서
쵸비가 이기면 페이커 후려치고
페이커가 이기면 쵸비 후려치고
병신들 진짜 

경기에 과몰입하는건 딱 승부의 순간 이겼을 때의 희열, 졌을 때의 분함
이렇게 괴물 같이 강하던, 상대 전적도 압도적인 상대를 이겼을 때의 짜릿한 도파민
그런걸 위해서 과몰입하는거지
니들 아까운 현생 시간 갈아넣으면서 커뮤니티에 하루에 몇 시간씩 상주하면서
감정 싸움 하고 시간 소모 하고 그러라고 과몰입 하는게 아님 병신들아

커뮤니티 새로고침 해가면서 글 싸고 댓글 싸고 쳐 싸우고 그러는 시간 안아깝냐
나도 가끔 댓글에서 지랄하긴 하지만 시간 아까워서 딱 2~30분 정도 지나면
아예 커뮤 끄고 신경 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커뮤에서 시비 붙은 누군가가 날 이겼다고 생각하면 뭐 니 인생에 손해 있냐?
반대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 누군가를 욕하고 "내가 이겼다" 라고 생각하면 인생에 득 되냐?
어차피 서로 진지하게 논쟁하고 상대의 생각에 공감해서 내 생각을 고쳐먹고 그럴 가능성은 한없이 0이고
그~냥 욕하고 감정 소모, 시간 소모 하면서 얻는거라곤
"인터넷 키보드 배틀에서 내가 이겼다!" (물론 상대도 지가 이겼다 생각함) 하는 그 만족감...

나도 병신짓 많이 하고 티원 까고 조롱 하는 애들하고 욕도 하고 했지만
30분 이상 그 짓 안한다 시간 아까워서

T1 이 질 때도 하는 말이지만 리그는 리그 일 뿐 어차피 아직 시간 많이 남았고
중요한 순간에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거임
이번에 T1이 이겼어도 다음에 중요한 경기에서 젠지한테 질 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젠지가 상대전적 압도적으로 연승중이어도
한번 지는 그 순간이 작년처럼 월즈 무대면 그 한번의 패배가 더 크게 아플 수 있는거고

이겼으면 그냥 와 그 괴물 같던 연승의 젠지를 이겼네 우리팀 잘했네 하면 되는거지
꼭 그새를 못참고 병신들 기어나와서 여기저기 어그로 끌고 어휴 

그래도 어쨌든 젠지를 잡을 수 있는건 T1 이다
이거로 만족하면 안되냐 좀 ㅋㅋㅋ
우리팀의 가능성을 봤으면 기분이 좋아야 되는데 그 좋은 기분을 꼭 누군가를 욕하고 조롱하는걸로
표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또라이 밖에 없냐 무슨 ㅋㅋㅋ그래서 커뮤를 하는건가 ㅆㅂ

적당히 좀 해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