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저런 열정이나 목표 없는게 더 싫어서
혹여나 경기력이 저조한 상황이더라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1인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다는
"전승해보겠습니다. 다음 경기 캐리해서 팀원들, 팬분들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는게
되든 안 되든 더 응원하게 될 거 같다

인게임도 안정적이고 착실한 건 물론 중요하지만
시도하는 거 없이 상대 실책만 기다리다가
어영부영 지는 꼴보단 뭐라도 시도하는게 좋음
미끄러지거나 잘못된 부분이 보이면
고칠 여지라도 생기지
시간아~ 언제 가니~ 하다가 지는 꼴 보면
담부터 경기 볼 맘이 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