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쌉호감인 비디디도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우리팀 쓰리핏이 무조건 최우선임

근데 비디디가 만약에 우승해도 그나마 덜슬프고 축하해줄수있을것같음
아마 딱 그정도인 마음일걸

난 데프트 좋아하지도 않아서 DRX한테 졌을때 진짜 슬펐는데
나중에 데프트 보니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롤드컵 우승했다는것자체가 
선수생활에 엄청나게 큰행복으로 남아있는것같아서 
호감인 비디디가 언제다시올지도 모르는 기회 가졌으면 하는 마음임.
반대로 칸이나 스맵 프레이 다른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피넛 보면 큰 한인거같아서 더 그런마음이 좀 느껴졌음

물론 왜 우리랑 겹쳤니...이정도인거지

그리고 젠첩이나 얘갈새끼들이 그걸 나쁜쪽으로 이용한다는것도 공감함
근데 비디디 우승 얘기하는 티원팬들이 무조건 나쁜 마음으로 하는건 아니라는거임 
세상은 무조건 이분법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