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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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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0
작년 딱 이맘때 T1의 결승진출에 감동받아 시작한 기부https://m.inven.co.kr/board/lol/4625/3973382?iskin=lol 작년 2024 월즈 결승전까지 한창 선행배틀로 쓰레기줍고 다니는게 웃겼던 롤붕이 아저씨임 13년도 페이커 데뷔부터 팬이라 나도 그동안 페이커 보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대한 보답으로 가까운 보육원에 선행배틀로 시작한 정기기부가 어느덧 1년째가 되었네 올해 롤드컵 진출전때까지만해도 T1이 롤드컵 갈수는 있으려나 했는데 어느덧 결승전이네 그것도 중국에서 LCK 통신사 내전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누군가는 뭔 게임보면서 감동이냐 그런걸로 기부를 시작하냐하고 웃을순 있지만 나이 40이 넘어가면서 갱년기가 일찍온건지 요샤는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페이커 3핏 우승하면 눈물이 날것같기도하다 이제는 체력이슈 노안이슈 피지컬이슈로 롤은 못하고 그냥 보기만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게임 또한 롤이다 아무것도 아닌 이유로 시작한 선행배틀의 기부지만 매년 꾸준히 이어가볼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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