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살아온 나날들이 있는데
하루 아침에 바뀌겠나

1. 티원을 계속해서 조롱하거나
2. 관성적으로 구마 따라가서 혐오질

쟤들은 할 줄 아는게 저거 뿐이라
새로운 서식지에서 전에 봤던 벌레 또 보면

여기서 뵙네요! 반가워요!하면서
정답게 혐오질하며 살겠지

파브르가 아니라서 벌레들 완벽하게 알지는 못해도
그간 봐온 바로는 이런 결론이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