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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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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겠네중고징 시절 돼지처럼 처묵처묵 -> 90키로 지방덩어리됨
장기간 운동관리 하다가 몇년 내려놓고 쳐묵쳐묵 -> 90키로 벌크업됨 이론 1도 없고, 경험 돌이켜보면… 단백질 위주로는 과식할수록 몸이 커지고 좋아지는듯 치킨같은건 두세마리 먹어도 되는듯..? 어느순간 몸무게라는게 의미있나? 눈바디랑 복부둘레가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함 그래서 최근엔 누가 ‘나 몇키로인데’ 하면 속으로 이 사람은 운동이나 관리 장기간 안해봤군 하는 느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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