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픽도 할 수 있고 대부분 평균 이상으로 잘하는데
특출나게 잘하는 픽이 있거나
전략상, 조합상 어떤 픽을 자주 쓰는 걸 "스타일"이라고 하지 않나?

페이커가 아칼리, 사일, 갈리오처럼 비비는 것도 잘하지만
클래식한 스탠딩메이지를 잡았을 때 더 압도적인 것처럼

케리아가 다른 서폿도 괜찮게 하지만
바드, 니코처럼 변수창출하는 걸 더 잘하는 것처럼

이런 경우를 "스타일"이라고 하지 않아?



근데 구마가 다른 걸 못해서 진 바루스만 하는 걸
왜 "스타일" 이라고 포장하는 거임?

굳이 스타일을 입히자면
상체폿이 이기고 있을 때 윤활제 역할을 해주는
원거리 서포터 OR 원거리 정글러
딱 요 정도 아닌감?

ㅇㅅ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