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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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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포장 해준 거 고맙게 생각해야함팬들 중 악마 새끼들도 많지만
착한 새끼들도 많음 티원 지는 경기 리플봐봐라 강팀 AD캐리 원딜의 기본 소양 잘 크거나 후반 갈수록 적 주요 스킬을 꼬리살랑살랑 하며 점멸로 피하며 빨아들여 한타 대승 필요할 때 과감한 앞포지션 잡으며 폭딜 그 원딜은 이 역할 수행이 전혀 안 됨 일단 반응이 느리고 점멸과 배리어는 스킬 다 맞고 쓰거나 진짜 거리 좁히는 용도로 대부분 씀 아니면 방어기재 스킬을 미리 씀 그 원딜이 폭딜을 넣는경우는 주요 스킬을 앞라인이 다 맞아주고 거기에 포커싱이 쏠렸다는 걸 확인한 후에 안심하고 딜을 넣음 왜? 본인은 적 스킬 반응에 자신이 없거든 근데 그 원딜은 그러다가도 포커싱이 갑자기 자기한테 쏠린다?반응 못하고 터지는게 대부분임 각 안 나오면 방관하다가 런함 강팀끼리 경기에서 딜이 항상 조금씩 부족함 그걸 서커스의 억제기 방어적인 수비형 원딜이라는 걸로 포장해줬음 캐리아가 왜 가끔 온몸 비틀며 딜 서폿을 했을까 티원은 왜 눕기가 안되고 원딜을 유기하는 팀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졌을 까 그건 후반을 그 원딜이 책임 질 수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겠지 같은 팀원이 그런걸 모를리가 티원이 주요 경기에서 패하면 커뮤에는 무조건 범인을 찾는다는 거 알거임 누구나 어떤 게임은 실수를 할 수 있긴하지만 근데 그 사실을 알텐데 자신의 잘못따윈 없던 일이고 우리팀은 원딜을 안 지켜준다 딜각이 잘 안 나온다 라는 뉘양스를 풍기며 말한다면 자기 선수를 아끼는 팬 입장에서는 다른 누군가를 대신 탓 할 수밖에 없음 그런 같은 팀을 씹창내는 분위기가 너무 싫었지만 경기에 지는 많은 대다수의 이유가 그 원딜이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팀이니 쩔수고 좋은게 좋은거고 그래도 힘내서 좋은 결과 나오는게 더 중요하니 그 때는 그냥 넘어간 팬들도 많을거임 자기객관화 못하고 내가 티원의 중심이라던지 한화로 이적하면서 젠지도 알아봤지만 룰러가 있어서 한화로 온거라 다른 인터뷰 등 건방진 언행이 너무 많고 말을 뱉었으면 잘 하기라도 하던가 겸손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우리나라 정서상 까일 수 있는 요소를 스스로 너무 많이 창줄 해냄 그 모든것이 부메랑 처럼 돌아오고 있고 거기에 분탕 가면 커뮤충들이 들러 붙어서 나오는 결과라고 봄 나는 별 감정 없었고 응원하고 싶었는데 새로운 우리 원딜 하는거 보니 그간 우리팀의 고생과 그동안 놓친 수많은 경기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말은 못 하고 고생했을 우리팀원들을 생각하니 존나게갑자기 빡치기 시작했고 성적나락 가버린게 통쾌한 기분도 드는게 사실 이게 내가 느끼는 감정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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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