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까의 스타트멤버였던 탐동이가 정리해줌


1. 구까의 탄생

22년도부터 구마의 기량이 저하됨
+ 돌풍 삭제 이후로 이렇다 할 원딜 활약이 없음<- 구까 1차 입갤

약팀 상대로는 스무스하게 이겼음, 극후반 원딜게임 되기 전에 끝냈으니까
근데 특히 젠지 상대로 장기전이 되면 매번 페이즈엔딩을 맞음 <- 구까 2차 입갤


2. 스매쉬 기용

24년 월즈 이후 LCK컵까지 구마의 기량이 눈에 띄게 폭망함
그리고 감코진의 스매쉬 기용
아이러니하게도 이때부터 본격적인 대구맘의 시대가 시작됨
"원딜의 하이퍼캐리는 허상이다"
"티원은 원딜을 유기한다"

거기에 스매쉬가 젠지전에서 제이카로 활약하면서
젠첩들의 구마 수호도 시작됨
"구마가 못한 게 아니라 페이커가 던져서 진 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극성구맘 + 젠첩 입갤

결국 스매쉬 끼고 6등딱했다며
스매쉬는 라인전도 엉망이고 2군에서도 빌빌거리는 폐급 원딜이라며 담궜고
그렇게 스매쉬는 장렬히 전사
그 이후로 방출 직전까지 구맘 + 티원의 몰락을 바라는 젠첩들의 수호는 계속 됨


3. 구마 대방출!

결국 정의는 승리하는 법
구마 본인의 꾸준한 증명으로 끝끝내 방출 되었고
티원이 아니게 된 구마는 젠첩들에게 더이상 의미가 없었기에
젠첩들에게도 까이기 시작함
"솔직히 구마는 S급 아니짘ㅋㅋㅋㅋ 그 팀 종신하라고 빨아준 거지"

+ 구마가 인터뷰 중에 젠지 이적도 염두해두었다고 하자
"뭐 시발?" 하며 더욱 점화됨


4. 증명의 아이콘이구마!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던 이적 후 첫 대회, 케스파컵
그리고 현 LCK컵에 이르기까지

구마는 그동안 지적 받았던 모든 문제점이
억까가 아니라 사실이었음을 증명하면서

이제는 모든 롤유저와 기존 티원팬들까지 빨간약을 먹은 상황 <- 대중들 입갤



한줄요약 : 현 구까는 원조구까 + 티원팬 + 일반유저 + 젠첩 모두가 섞인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