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외국인한테 당신이 공용기기 사용하듯이, 한국어로 간단한 문장 알려줘라 하는데


외국인 왈 : 나 한국어 4급?이라 기본적인건 말할 수 있어! 
근데... 내가 말은 해도 가지각색의 답변이 나오는걸 못알아먹을텐데 그게 의미 있어?

나 : 아.....


결국 '이때, 무슨 기기를 사용 할 수 있을까요?' 물어도 

가능해요 / 아뇨 힘들것 같아요  이런건 이해하겠지만

'아 저희가 무슨날 무슨 사정이 있어서 힘들 것 같은데요?' 
'잠시만요 제가 담당자가 아니라서 박사 분 한테 여쭤볼께요' 
‘아 지금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서 그런데, 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대신 전달해 드릴게요’


이런걸 어떻게 대화 가능하도록 만들라는거지

그 사람들 쪽에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있는게 아닌 이상, 그 사람들은 뭔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브론즈한테 롤 알려줘서 플레 만들라는거랑 비슷한 난이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