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실패할때마다 애들이 제카를 어떻게 평가할까?

지금 제우스 구마유시를 쓰고있는 한화 입장에서 미드가 제카 아니고 페이커라고 치면 카나비 짐승모드 묶어놓고 페이커가 이니시에이팅 하는게 고점일텐데.. 결국 그러면 리버스 서커스이잖아?

내가 궁금한건 말이지 이걸 이길려고 그짓을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몸사리고 그냥 적당히 한화 성적 유지하면서 선수로서 이미지 관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나야 물론 이길려고 꼴아박는걸 선호하긴 하는데.. 그게 시도를 한다고 된다는 보장은 현실적으로 없다는것도 잘 알고 있음 계속 성공하는 페이커쪽이 이상한거지 제카가 똑같이 안한다고 이상한게 아니고 당연한거란 말이야..

결국 지금 당장 한화의 문제는 카나비에게 달려있는데 카나비가 폼이 안좋은 오너라고 하면 (폼이 좋으면 아무 문제없음)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카나비 참으라고 묶어놓고 적당히 해서 레전드 그룹에서 계속 이길정도로 한화의 체급이 높으냐? 그건 또 아니고.. 정글이 중요한 메타에서 정글이 잘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정답일까? 적당히 하다가 그냥 팀 리빌딩하는게 답인가? 

내가 관계자거나 감독이거나 선수 입장이라면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할까?
카나비가 잘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 맞는데 카나비가 정신차리면 된다는 선택지가 없는거같아서 말이야 명확하게 이래야된다는 답이 안보임 그렇다고 카나비가 아예 못하는건 또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