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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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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팬덤때문에 갈수록 골치일거다1. 시작은 페이커의 진짜 시작된 에이징커브
??? : 야이 병신아 리그는 원래 그랬어 이건 진짜 리그는 안보고 월즈만 보는 개병신들이나 하는말임 페이커는 리그 우승이 없었을뿐이지 리그에서도 굉장히 괜찮은 폼을 보여줬음. 리그에서 원래못했다고 주장하는 애들은 23,24 정규 페이커를 모르는거임 23 스프링 10분 골드차이 1위 10분 CS차이 3위 DPM 2위 24 스프링 10분 골드차이 1위 10분 경험치차이 1위 10분 CS차이 2위 그에 반해 올시즌 10팀이 골고루 게임을 했던 1~2라운드 10분 골드차이 6위 10분 경험치차이 4위 10분 CS차이 4위 CS당 데미지 8위 // 난 페이커 에이징커브 시작점이 25년도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웠던건 25년에도 다른 지표는 하위권으로 쳐박을때 잘 못먹는 상태에서도 최상위권 DPM이 나왔기 때문임 23 스프링 DPM 2위 24 스프링 DPM 3위 25 정규 DPM 3위 근데 26년 올해는? 26 1~2라운드 DPM 6위 게다가 25년 월즈는 다시 회상할 필요가 있음. 1. 대진운이 좋았던 시즌이었음. (우승을 운으로 했다는 이야기는 아님 원래 월즈같은 무대는 운도 따라줘야 우승함) 토너먼트에서 티원이 속한 왼쪽 대진에 LCK팀은 한팀도 없고 오른쪽 대진에 KT,젠지,한화생명 모두 묶여있는 형태 오른쪽에서 올라온 KT랑 결승에서도 페이커는 비디디에 비하면 굉장히 아쉬운 폼을 보였음. 올해 토너먼트도 25년과 같은 대진운이 있을거라고 보는건 너무 요행이고 현실성도 매우떨어짐 결국 진짜 에이징커브가 시작된 지금 시점에 페이커를 계속 붙들고 갈건지, 새로운 미드를 영입할건지 선택해야 하는데 티원은 여기서 이미 문제가 발생함 1. 누구를 데려올것이냐? 최상위권 미드들만 추려봄 쵸비 : 프랜차이즈 쇼메 : 프랜차이즈 제카 : 프랜차이즈(확실히 프차라고 이야기는 못해도 셀캡등으로 이미 한화에선 밀고있음) 비디디 : 인터뷰에서 KT가 보여준 조건으로 사실상 종신선언 걍 올 선수가 없음. 지금 시점에서 보면 프론트의 눈도 굉장히 안좋아졌어 예전에는 칸나,커즈,테디 같은 선수를 보내면서 대체가 힘들거 같았던 선수들이 전부 대체되는 마법같은 판단력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구마는 많이 양보해서 아니라고 하더라도 제우스같은 선수를 절대 리턴 못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은것만봐도 눈이 썩어들어가고 있는거지 올바른 선수를 보는 눈이 사라진거임 꽤 오래전만 하더라도 T1이라는 팀은 '가고싶은팀' 느낌이 강했음 팀에는 페이커라는 기량좋은 미드가 있고, 팀 조건도 제일 좋음, 팬덤도 크고 인기를 얻을수 있는 구조 지금은 이 모든게 반대로 바뀌었지 페이커의 기량은 떨어지고, 팀 조건도 제우스 템퍼링 사건때를 생각하면 이젠 아니고, 도란,제우스, 구마를 생각하면팬덤이 큰건 오히려 부담과 단점으로 다가오는 시점이 된거지 T1은 현시점 가기싫은 팀이 되었음. 팬덤이 크다는 장점이 단점이 되면서 잘하는 선수는 나갈때는 곱게 안보내주고, 못하는 내부에 있는 선수는 그 큰 팬덤의 크기로 선수에게 말도안되는 스트레스를 전달하는 구조가 됐음 항상 팬들이 장점이라고 말하는 팬덤이크다, 뷰어쉽, 인기 그게 결국 본인의 팀을 발목잡는 구조가 된거지 이 난항을 해결할수 있을까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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