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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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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도란 쉴드 글나도 도란의 아쉬운 장면도 있다 생각하고, 월즈급 탑 선수들 가운데 고평가 하고 있진 않지만서도 이번에 제이스 플가지고 존나게 물어 뜯는거 보면 4년전 쯤? 페이커 돌발행동, 급발진 이러면서 비꼬는거 보는거 같아서 속이 안좋음. 페이커도 '붙들고 물어져야 할 때' 라고 판단되면 본인이 많이 박았음. 그걸로 이득봐서 이긴겜도 있고, 그게 판단미스라서 겜 날린 적도 있었음. 그때도 손해본 게임, 명백하게 실수가 나온 장면 > 클립 따가지고 조리돌림하기 템플릿이 똑같아. 물론 도란을 페이커랑 같은 선 상에 놓고 비교할 순 없지만 걍 까려고 까는 억까인건 똑같음 겜 적으로 설명 푸는건 길어지니까 생략. 뇌빠진 말 중 하나가 "팀 콜이 들어가자여도 그 각을 들어가는게 프로임? " 이런 유형의 소리 '들어가잔 콜이 나왔는데, (각이 안 예쁜지) 지혼자 빠져가지고 4명 무덤 만들고 혼자 산 새끼' , '라인 정리하고 집 찍고 텔 탈거니까 (대치하잔 콜이 나왔는데,) 자기 눈에 이쁜 각이 보였다고 4:5 먼저 박고 한타 멸망시킨 새끼' , '애쉬가 미드로 궁 쐈는데 칼부로 음파 탄 리신' 프로씬에서 목격해도 '아 프로라도 자기판단은 있어야지;' 하면서 쉴드 칠 것도 아니잖음? 승패는 병가지상사다 팀적인 움직임이나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명백한 상황에서 '박았다' 라는 사실만 포커스하는건 억까다 템포 조절은 팀 단위 피드백 대상이지 월즈권 팀에서 누구하나 찝어서 너가 템포 맞춰 라고 지적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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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