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란의 아쉬운 장면도 있다 생각하고, 월즈급 탑 선수들 가운데 고평가 하고 있진 않지만서도

이번에 제이스 플가지고 존나게 물어 뜯는거 보면
4년전 쯤? 페이커 돌발행동, 급발진 이러면서 비꼬는거 보는거 같아서 속이 안좋음.

페이커도 '붙들고 물어져야 할 때' 라고 판단되면 본인이 많이 박았음.
그걸로 이득봐서 이긴겜도 있고, 그게 판단미스라서 겜 날린 적도 있었음.
그때도 손해본 게임, 명백하게 실수가 나온 장면 > 클립 따가지고 조리돌림하기
템플릿이 똑같아.

물론 도란을 페이커랑 같은 선 상에 놓고 비교할 순 없지만
걍 까려고 까는 억까인건 똑같음

겜 적으로 설명 푸는건 길어지니까 생략. 


뇌빠진 말 중 하나가
"팀 콜이 들어가자여도 그 각을 들어가는게 프로임? " 이런 유형의 소리

'들어가잔 콜이 나왔는데, (각이 안 예쁜지) 지혼자 빠져가지고 4명 무덤 만들고 혼자 산 새끼' , '라인 정리하고 집 찍고 텔 탈거니까 (대치하잔 콜이 나왔는데,) 자기 눈에 이쁜 각이 보였다고 4:5 먼저 박고 한타 멸망시킨 새끼' , '애쉬가 미드로 궁 쐈는데 칼부로 음파 탄 리신'

프로씬에서 목격해도 '아 프로라도 자기판단은 있어야지;'
하면서 쉴드 칠 것도 아니잖음?

승패는 병가지상사다

팀적인 움직임이나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명백한 상황에서
 '박았다' 라는 사실만 포커스하는건 억까다

템포 조절은 팀 단위 피드백 대상이지
월즈권 팀에서 누구하나 찝어서 너가 템포 맞춰 라고 지적할 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