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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21:21
조회: 40,821
추천: 32
훈련소 생활관에서 데프트 실친만남우선 난 상근이고 96년생이야
16년 거의 마지막 군번으로 12.20일에 입대해서 1월 24일에 수료하고 25일 배출되서 집으로 돌아왔어 훈련 힘들기는 했는데 생활관 동기들이랑 너무 친해져서 나름대로 즐겁게 훈련 받았어 뭐 상근이라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놈들 자대가서 설인데도 눈치보면서 긴장하고 앉아있겠네 아직 짬찌라 페메도 아직 못보내던데 벌써 보고싶다 얘드라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 생활관 동기들이 14명이었는데 이중에 데프트 실친이 있었어 어느날 롤챔스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뎊이랑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그런다더라고 작년에 중국있을땐 한국 올때마다 맨날 비싼걸로 밥도 사주고 다들 안믿었었는데 상암동 살고 마포고 출신이었엌ㅋㅋㅋ 그날 잠도 안자고 11시 반까지 흥분해서 데프트 관련 썰들 많이 들었따 뭐 데프트 아버지가 뎊 프로게이머 하는거 엄청 반대하셨었는데 뎊 친형이 혁규 진짜 가능성 있다고 설득해서 아버지 허락받고 프로게이머 시작하고 그것 때문에 형한테 엄청 고마워하고 돈도 많이준다.. (여자친구랑 둘이 1달 유럽여행인가? 보내줬데) 부터 시작해서 프로게이머 하기전부터 뱅이랑 썸데이랑 진짜 친해져서 맨날 채팅하고 겜하면서 노는거 옆에서 봤고 학교에서 롤 잘하기로 유명해서 피방에서 게임하면 우르르 몰려 뒤에서 구경했다 하더랔ㅋㅋㅋㅋㅋㅋ 페이커 솔랭 1,2위하면서 유명해지니까 둘이 라이벌 구도로 몰아가고 혁규 성격은 우리가 아는 그대로고 마타 엄청 좋아하고 하트는 별로 안 좋아했다..(하트형ㅠㅠㅠ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들었는데 별로 기억나는게 없어서 내용이 없다... 미안 다들 명절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 글 내용 약간 수정했습니다.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니 그냥 재미로 보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잡설 오랜만에 인벤 들어왔더니 여전히 부등호 놀이하면서 대체하네 마네 싸우고 있더라 이래야 인벤이지 너무 정겨웠다 혁규가 생각보다 엄청 잘하고 있나봐? 나 입대전까지만 해도 뎊 뱅은 커녕 프레이한테 비빌려고 해도 까이고 욕먹었었었는데 이젠 세체원 타이틀을 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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