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프로밀리아
세계관 정리
Azur Promilia : Le Voyage

01프로밀리아
「당신이 알던 세계와는 다른, 별빛으로 가득한 대륙」

문명과 마법, 그리고 기묘한 판타지 생물들이 광활한 우주를 채우고 있는 대륙 「프로밀리아」.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와는 전혀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곳이다.
심해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늘 끝까지 —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고, 밤하늘에 담긴 전설이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세계.
벽람항로를 만든 Manjuu가 선보이는 캐릭터 수집형 샌드박스 액션 RPG로, 정식 명칭에는 「Le Voyage(여정)」라는 부제가 함께한다.
02시놉시스
「유성의 궤적을 따라,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라」

별이 빛나는 하늘의 소중한 이야기가 다시 쓰여질 때, 예언조차 언급하지 못했던 한 사람이 나타난다.
거대한 알에서 깨어난 주인공 「성림자」는,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예언 속의 존재로서 프로밀리아에 발을 들인다.
곤경에 처한 다양한 종족을 돕고, 신비로운 생명체 「키보」와 인연을 맺으며, 자신만의 터전을 가꿔 나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유성의 궤적을 따라 — 온 우주가 바라온 별과 여정의 멜로디를, 오로지 당신만의 이야기로 써내려갈 차례다.
03「그」 전쟁
「끝났지만, 아직 평화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 전쟁이 끝난 뒤에도, 별하늘은 여전히 평화를 되찾지 못했다.
사나운 짐승들이 날뛰고, 중력이 소멸되며, 시간이 기억과 균형마저 앗아간 세계.
그럼에도 프로밀리아의 지성을 가진 종족들은, 피에 새겨진 인과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하늘의 의지에 맞서 희망을 품은 채, 미래를 짊어진 생명들은 지금도 당신과의 약속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04별하늘
「당신에게, 그 138억 년 별빛의 기억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상징은 바로 「별」이다.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속에서, 별똥별의 인도에 따라 여정이 시작되고, 별하늘에 담긴 전설이 세계의 역사를 이룬다.
공식 슬로건이 말하듯, 이 세계가 당신에게 건네는 것은 「그 138억 년 별빛의 기억」 — 우주의 시작부터 이어져 온 시간의 무게 그 자체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결코 이상하지 않은 세계. 별과 인연, 그리고 여정이 이 이야기의 멜로디가 된다.
05성림자
「예언이 미처 말하지 못한, 별이 선택한 자」

플레이어가 조작하게 되는 주인공. 거대한 알에서 깨어나, 이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예언 속의 존재로 등장한다.
성별과 외형(헤어·눈·귀·피부색·코스튬 등)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으며, 종족은 아직 「미지」로 남아 있다.
정체 모를 힘을 각성하고, 키보와 인연을 맺으며 곤경에 처한 종족들을 돕는다.
「성림자여, 유성의 궤적을 따라가라. 프로밀리아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라.」 — 세계가 그에게 건네는 부름이다.
06키보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신비로운 파트너 생명체」

프로밀리아 곳곳에 살아가는 판타지 생명체. 작품의 핵심 키워드이자, 성림자가 세계를 누비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다.
180종 이상이 존재하며, 같은 종이라도 속성·태그·하우징 옵션 등이 제각각이라 여러 번 만나 인연을 맺을 가치가 있다.
전투 지원은 물론, 탈것·채광·농사·불 피우기 등 생활 전반을 함께한다.
필드에서 알을 주워 부화시키고, 키우고, 진화시키는 육성의 재미까지 — 키보는 단순한 수집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
08원소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비밀」

원소는 세계의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비밀이며, 그 흐름과 전환이 생명의 침묵을 깨뜨린다.
불(火)·물(水)·번개(雷)·땅(地)·바람(風)·나무(木)·얼음(冰)·무(無), 그리고 빛(光)·어둠(暗).
대지는 뇌우와 산불을 삼키고, 맹렬한 불은 단단한 얼음을 녹이며, 흐르는 물은 화염을 집어삼킨다 — 이 순환이 원소 간 균형의 비밀이다.
빛과 어둠은 앞선 원소들과는 또 다른 유기적인 힘으로, 서로를 마주 보는 양면체로 존재한다.
09종족
「프로밀리아를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

지인족가장 기본적인 인간형 종족.
수인족짐승 귀와 꼬리를 가진 종족. 조류 수인은 귀 대신 날개를 지닌다.
엘프족긴 귀를 가진 종족. 우드 엘프와 하이 엘프로 나뉜다.
용인족용의 뿔과 꼬리를 가진 종족.
귀인족동양적 분위기를 가진 종족.
파미족몸집이 작고 어려 보이는 종족.
10지역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프로밀리아의 무대」

프로밀리아는 각 지역이 저마다의 문화와 풍경을 지닌 채 나뉘어 있으며, 포탈을 통해 오갈 수 있는 세미 오픈월드 구조다.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새싹 골짜기」를 비롯해, 사냥과 채집으로 살아가는 수인들의 「차루루 마을」이 초반 무대가 된다.
이 외에도 로스 레인스, 아베리안, 진왕조, 단풍반(断风磐), 로지아 제국, 리베, 기운(祈云), 페일리시, 플리스 성방 등 다양한 세력과 지역이 대륙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11파미 기적방
「키보를 가장 잘 아는 이들의 길잡이」

프로밀리아 대륙 곳곳을 안내하는 세력으로, 키보의 생태에 가장 정통한 이들이 모여 있다.
파견직원 「코코」는 키보의 생태 행동 연구를 무엇보다 좋아하며, 여정 중 떠오르는 온갖 궁금증에 답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
코코와 그의 친구 「우미」가 성림자와 함께 대륙의 구석구석을 안내하며, 별과 키보로 가득한 이 세계를 처음 마주하는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 본 정리는 공식 PV·홈페이지 및 CBT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정식 출시 버전에서 일부 설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