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05 09:51
조회: 3,675
추천: 0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말랜다...오늘 진짜 2개월인가 만에 본가내려가는날이라 집에 가면 같이 외식이나 피자시켜먹으려고 가족 톡방에 오늘 집에 누구있음? 했는데 엄마는 누나하고 어디 놀러가서 하룻밤 자고오고 아버지 혼자 계신다고 함
근데 거기서 아버지의 한마디.... "아 니 왜 오는데... 친구집에서 자거나 오지마라..." 아 내가 눈치가 없었네 ㅋㅋㅋㅋ
EXP
88,890
(37%)
/ 92,0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은로롱] 보석과 골드를 완자해야 로아가 살아난다 맞으면 개추
[Ew46f2i7] 내가 말했지? 패치 별거없을거라고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가온누리63] ㅇㅅㅇ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