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화 구슬 나오는 방향에 서있을 사람 6명과 저가 2명 정함

4, 6, 8, 10시 사람은 각자 자리 정화하고 시계방향으로 정화함
12시 사람은 내부 오염 타일 정화함

가장 중요한 2시 자리는 3시에서 구슬먹고 내부를 한바퀴 돎
그리고 12,1,2,3에 대응하는 내부 장판을 확인함
ex)그림에서 돌기 시작하면 12/1/2/3 순서로 외움 (b)땡땡땡땡->(c)땡땡c땡->(d)땡dc떙->(e)땡dc땡->(f)땡dcf->(a)adcf 이런식으로 아니면, 들어간 위치부터 bcdefa->123456으로 바꿔서 외워도 됨
이후 ac에 오염장판이 나오면 2시, 12시를 정화하는 방식
근데 2시쪽에 타일이 3개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내부와 외곽 타일이 무작위로 연결된다는 가정하에 이런 경우가 6.5%확률로 발생함.

위 그림에서 a,c가 오염 장판이라고 할 때 1시에 핑을 찍으면 10시 담당이 2번째 정화 때 1시를 정화하는 거임. 10시님 제가 핑찍으면 와주셈이라고
이렇게 했을 때 정화되지 못한 11시가 오염 장판일 확률은 1/8임. 이 두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확률은 0.81% 액땜했다 50만골 뜨겠지
2시담당 타일 4개가 모두 오염장판일 1/495의 경우임. 이때는 플랜b를 외쳐서 10시가 12시로, 4시가 3시로 정화를 하면 됨


중요한 건 2시 담당이 모든 장판을 확인하지 않아도 소거를 통해 파훼 확률을 높일 수 있고, 만약에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장판을 확인하지 못하거나 건망증이슈가 있더라도 2시, 3시를 정화하면 파훼 확률이 42%이며, 내부 타일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음

내부 할 줄 아는 사람 3명 있으면 내부 독박 택틱이 무조건 좋음. 공팟 기준으로 내부 할 줄 아는 사람 3명을 구하지 못했을 때, 기존 뇌사 택틱(상드 택틱)에 비해 브리핑과 파훼 확률에서 이점이 있음.



요약하면
1. 각 2,4,6,8,10,12시 자리와 저가 2명을 정함
2. 각 4,6,8,10시 인원은 자기 자리의 외곽 타일과 시계 방향을 정화함
3. 12시 인원은 내부 타일 정화
----------------------------------------(위에까지 브리핑)
4. 내부(2시) 인원은 외곽 12,1,2,3시에 대응하는 내부 타일 기억
5. 내부 오염 타일을 보고 이에 대응하는 외곽 타일 정화
(6. 까먹으면 걍 2, 3시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