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놀았다
우리집 이뻐요~




친구는 현재 첫째딸 커마 준 사람이다
물론 내가 따로 손보긴 했지만, 어쨋든 원작자




저택1층 거실에서 몇 컷
뭔가 탁자 아래쪽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저택3층 책장 앞에서




루디하이델
하이델가의 네번째 이름이자 두번째 요즈
처음으로 다른사람에게 커마를 받았었고
지금은 캐릭창 맨앞에 서있는 아이

추억이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