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레기 기준 1무력화 될 때쯤이면 1칸~1칸 반쯤 찹니다.
어레기 이상은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빙레기가 참 가만있질 않더라구요.

사홀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스티그마 지속시간+폭풍+선율증가 찍고하는데 이놈이 잘 맞아주질 않네요.

그나마 거의 확정적으로 들어가는건 3점프나 1점프 후...?

아무튼 루메나 우르닐보다는 세레나데수급이 좀 늦더라구요.

그래서 첫번째 무력화 될 때 각성기+음진+낙인 정도로 방깎이랑 뎀증만 넣고 두번째 무력화 때는
초반 채운 1버블, 각성기로 채운 1버블, 2번째 무력화 때까지 채운 총 3버블로 60%버프 넣습니다.

그뒤가 문제인데요..

우르닐 때까지는 제가 꼴리는대로 써도 클탐이 고만고만했던지라 별 고민없었는데 빙레기부터는 조합이나 숙련정도, 딜러분들 평균 템렙에 따라 많이 갈리다보니 고민하게 되네요.

3번째 무력화 때도 마찬가지로 세레나데 게이지가 딱 1줄 차있는데 이걸 그냥 써야할지 다음으로 패스하고 4번째 무력화가 온다면 그때 2중첩 쓰게 남겨둬야할지..

추가로 각성기 사용 횟수도 궁금합니다. 저는 1번은 고정적으로 쓰고 2번째는 딸피딜러들 힐 줄려고 쓸 때 아니면 안쓰는데 다들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