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256 기준



[1] 스킬 설명


1. 마력의 결정체 [마력 결정 - 얼음 결정 - 연쇄 폭발]

   : 이 스킬트리의 핵심 스킬 - 즉발 광역 확정 빙결(보스몹 제외)
    고대의 창(1TP 재빠른 시전)으로 즉시 연계 가능


2. 쏜살 바람새 [날렵한 움직임 or 축적된 기운 - 얼음새 - 어미새]

   : 이 스킬트리에서 가장 계륵인 스킬.
    얼음새는 사실상 별 쓸모도 없을 뿐더러 화염새가 훨씬 낫지만
    쿨타임이 짧아서(9초) 딜사이클의 현자타임을 없애주는 역할
    + 광역 슬로우 + 3TP 어미새 광역 다운기 + 빙결 스택 쏠쏠

   * 빙결 컨셉때문에 넣었을 뿐, 버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컨셉 유지를 위해 그냥 3TP 어미새까지 씁니다 *


3. 마력의 질주 [얼어붙은 질주 - 쾌속마 or 약점포착 - 파괴전차]

   : 파괴전차(3TP) 마력질주 자체가 딜이 좋고 범용성도 좋음.
     다만 얼어붙은 질주는 확정 빙결이 아니고 딜이 다른 트포에 비해 약하지만
     빙결 컨셉에 맞음 + 광역 슬로우 + 스킬 자체의 성능이 좋음(3TP 파괴전차)

     * 3TP까지 안찍으려면 그냥 1TP로 남겨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4. 방출된 의지 [탁월한 기동성 - 혹한의 바람 ( - 마력 증폭)]

   : 근접전의 취약함을 다소 보완해주며, 광역 슬로우 + 빙결 스택 쏠쏠함.
    3트포 '마력증폭'을 찍을 경우 데미지 자체도 준수한 편.
    빙결 쏜살새를 써보고 충격 받는다면 곧바로 쏜살 3TP 내리고 방출 3TP 찍는 것을 추천


5. 윙드 스피릿 [약육강식 or 마나 회복 - 어스 스피릿 ( - 교감)]

   : 유사 빙결(석화)
     스킬 포인트가 남을 경우, 3TP까지 찍는 것을 추천.

     2~3초 지속되는 빙결에 이어 윙드 스피릿 4틱(2초 지속)을 맞춘다면
     빙결이 끝나는 타이밍에 곧바로 석화가 연계되는 데다가, 딜 자체가 굉장히 좋음.

    *3TP 선택 : 2TP 썬더 스피릿의 경우에는 3TP 소용돌이가 좋은 시너지를 보이지만,
                 2TP 어스 스피릿의 경우에는 3TP 교감의 경우 빠르게 석화를 넣을 수 있는 장점


6. 대지 붕괴 [빙하 붕괴 - 흔들림]

   : 이 스킬트리의 두 번째 핵심 스킬 - 광역 확정 빙결(보스몹 제외)
    2TP 흔들림을 선택한 이유 - 스킬 시전 도중에 몹들을 고정시켜서 확정타를 넣기 위함
    대지 붕괴를 사용하자마자 안전하게 고대의 창(1TP 재빠른 시전) 연계 가능
    
    * 3TP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큰 메리트는 없기 때문에 2TP로 그쳤습니다 *


7. 물의 정령 [마나 회복]

   : 마나 회복

   * 얼음 관련 TP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닮아서 넣은 스킬 (+마나 회복) *


8. 고대의 창 [재빠른 시전 - 빙결의 창 - 응축된 힘 or 고대의 힘]

   : 이 스킬트리의 세 번째 핵심 스킬
    - 빙결된 적에게 즉시 사용할 경우, 확정타 가능(1TP 재빠른 시전 필요)
     3TP 선택은 취향에 따라 사용

   * 이 스킬트리의 꽃이자, 핵심 딜링기. 3TP 필수 *



[2] 이 스킬트리의 장점

1. 아름다움
   : 매우 화려합니다.

2. 끊임 없는 상태이상 연계
   : 몹들이 불쌍할 정도로 상시 지속되는 슬로우 / 빙결의 향연
     + 빙결 스택이 쌓이면 보스조차 간간히 빙결시키는 재미

3. 중독성
   : 몹을 괴롭히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3] 콤보 예시

1. 마력의 결정체 - 대지 붕괴 - 고대의 창 - ...

2. 마력의 결정체 - 대지 붕괴 - 윙드 스피릿 - ...

3. [근접 시] 방출된 의지 - 마력의 결정체 - 대지 붕괴 - ...

4. [근접 시] 방출된 의지 - (캐릭터 지근거리에) 윙드 스피릿 - 대지 붕괴 - ...

* 사실상 모든 스킬이 상태이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연계가 아주 다양하고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