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서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윈드 오브 뮤직" 의 3 트라이포트에 있는 특성 중 하나인 "초고속 시전" 을 사용하게 될 경우


다른 특성인 "수호의 바람" 을 사용했을 때 보다 좀 더 빠르게 세레나데 한칸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수호의 바람" 을 이용하여 세레나데 한 칸을 채우기 위해 시전해야하는 횟수는 19번이며


쿨타임 15초 [빠른 준비 적용], 총 19번 x 15초 = 285초가 걸리는 반면


"초고속 시전을" 을 이용하게 되면, 세레나데 한 칸을 채우기 위해 시전해야하는 횟수는 10번


쿨타임 21초 [빠른 준비 적용], 총 10번 x 21초 = 210초가 걸렸습니다.


최근들어 쉴드보단 뎀감기쪽으로 의견이 기울어지는 것 같은데


윈오뮤를 쉴드용 대신 세레나데 수급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특성은 빠른 준비, 선율 증가 를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