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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07:27
조회: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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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처음 루메 가봤는데사실 50까지 키우면서 진짜 바드가 파티에 필요한지 아닌지
많이 고민했고 의구심 들때마다 계속 그래도 좀 더 해보자 하면서 각성스킬도 배우고 오늘 첫 레이드 가봤어요 퀘스트 던전에서 제가 했던 바드랑은 존재감이 다르더라구요 일단 각성스킬 두가지 배운게 큰 거 같고 파티원들도 멋대로 찢어져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착착 맞게 움직이니 그만큼 바드도 안정적이라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계속 고민하다가 50찍고 첫 레이드 돌고 결심이 서서 아바타도 사줬네요! 너무 이뻐요! 지금 바드 게시판에서 가장 뜨감인게 숙련팟에서의 바드의 필요성 같은데.. 앞으로 현재의 바드가 진짜 필요 없게 되더라도 또 패치되고 변화하면서 바드 나름의 뭔가가 생길거라고 믿어요 바드분들 다들 화이팅이예요!!! 재밌게 게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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