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 방밀 타대트포 vs 그냥 딜증가 트포 차이 말인데요

하나는 타대화시키고 피해110% 증가
하나는 헤드어택 되고 피해100.1% 증가

이렇게 둘 중 하나 쓰잖아요?

근데 제가 계산을 좀 때려봤는데

헤드어택 비율이 25%만 되어도 타대트포보다 쎄지는거 같은데

제가 평소에 헤드어택 신경 별로 안 쓰고 하는데도 지난 전분들 쭉 보니까 방밀 헤드어택이 25%는 그냥 넘더라고요? 보통 40~50%이고 높으면 75%까지

그러면 이거 그냥 헤드어택 되는거 쓰면 되는거죠?
아니면 제 계산이 틀렸나요?

3번째 트포인 2타 vs 한번찍기는 계산해보니까 약 8퍼정도 차이나는거 같고
이게 제 전분 기준 전체 딜지분 고려하면 (제 전분에서는 방밀이 전체 딜지분에서 평균적으로 약 12퍼센트 차지)
전체 데미지 하락폭은 0.9퍼센트대라서 그냥 멀어졌을때도 바로 따라가서 공격하려고 2타짜리 쓰고 있어요.

근데 제가 계산을 실수했는지 타대트포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길래...
마지막 트포도 무력화 보존한 상태로 전체 피해량에서 0.9퍼면 감수할만 한거 같구..

혹시 제가 계산한게 실수한게 있어서 사람들이 방밀을
시너지-타대-1타 이렇게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대트포를요. 제가 계산한걸론 헤드어택 25%만 되어도 쎄다고 나와서요.


아 계산했을 때 모든 시너지는 고려하지 않고 계산했습니다. 방밀을 치면서 붙는 백헤드시너지, 기본피증시너지도 포함되지 않은 상태에요. 방금 글 쓰면서 생각났어요.
이거 붙으면 좀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