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막 하드 트라이를 해보니 은근 게이지가 확 빠질 때도 있고
전방 -> 증함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려다 보니 증함을 온전히 아덴기로 두고 싶었습니다
증함 작열도 전방으로 바꿔줄 수 있구요

아직 달코어가 없어서 낙방낙으로 일단 굴리다 낙낙낙 완성할 듯 싶네요
정가에서 정말 감사하게도 고대가 나와줘서 쭉 낙낙낙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더퍼까지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