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클리어 했습니다. 전투력 4933으로 딜적으로는 다른 분들이 강해주셔서 버스 안전벨트 역할로 클리어했네요.
그래도 특신돌돌돌답게 밑진섬과 태수, 카운터 뱃지는 달아와서 만족함니다.


아래는 전분입니다. 

후기&여담
확실히 원본부터가 헤드혐오인 에기르였다보니 고기로 트라이를 해보려 했으나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전태로 틀어서 트라이했습니다. 

사실 처음 전태로 트라이 때는 저도 정석적이게 특치전태로 하려했었는데 에기르의 패턴이 억까가 많은 편이라 피격이상이나 아픈 패턴이 순간적으로 많이 나오면 이전 패턴에 대응 수단을 소모한 아군을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고 에기르가 하도 뛰어다녀서 특치의 메리트가 있는 상황(적당한 타이밍의 아군 케어, 딜적 포텐셜)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2번 정도 특치로 트라이방 갔었다가 특신으로 틀었습니다.

뭐 원래부터 전태의 고유적인 메리트를 추구하던 저였기도 하고 해서 특신 끝무마 돌돌돌로 가게 되었고 확실히 아군이 편하고 체력 보존도 잘 되었고, 쿨 자체를 빠르게 하니 속행도 많이 터져서 확실히 전방을 활용할 수 있는 타이밍에 전방이 돌아있는 경우가 많았네요.(그만큼 에기르가 피격이상이 많다는 소리라 다른 딜러분들은 진짜 스트레스 받는 레이드라는 소리기도 하고요)

여튼 증함 공깎이 연구한 이후 기대에 맞게 정말 유의미한 지표가 나오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고 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특신이 확실히 이런 레이드에선 강점을 크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기르 나메를 트라이 하면서 특신에 대해 연구하고 또 새롭게 느껴가는 부분이 있어서 아마 특신 끝무마 글을 리메이크 하거나 완전 세팅 글로써 다시금 돌아오지 않을까 하고 있네요. 

특신 사랑꾼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이번 레이드 최고 공신들과 함께 홍염의 군주 낀 제 캐릭이나 보고 가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