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짧은 스킬 써서 쿨 밀리는거 줄인다는 취지에서 죽선에서 파쇄격
속행 효율 줄어드니까 일망 파쇄 심판에 풍요 채용
심판 10렙도 써보고 그랬는데 허수딸로도 기존 세팅에 비해 DPS 방어가 안되네요
사이클 잘 굴리면 DPS 방어 되거나 더 잘 나오거나 그러는데
쿨이 밀리는건지 아니면 아덴에 철난폭 못쓰는 순간 떨어지는건지 어느 시점에서 DPS가 천만 자리가 떨어집니다
입타 채용의 근거가 높은 치적을 베이스로 한 회심예둔 효율 뽑는 것인 점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드 20장 읽는다고 해도 고점 올라간 뭉가나 신속 더 땡긴 입타에 비빌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나 싶었는데 팍 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