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들도 떠나고 진짜들만 남은 건지 힘이 다 빠진 건지 게시판 글들이 거의 다 피드백 위주에 댓글이 토론 형태임

심지어 좋은 상황에서 더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게 아니라 암울함 속에서 가능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