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인파키우면서 느낀건 결국 인파 중간 언저리에서 애매하게 있다는거임 그게 딜이든 유틸이든 ㄷㄷ

뭐 이게 스마게 의도라고하면 어쩔수 없는건데

솔직히 다른건 둘째치고 직업이 인파이터인데 보스 똥꼬 쫓아가는게 마음에 안듬

어차피 애매한거 차라리 타대가 되는게 직업컨셉에 어울리지 않나..

물론 그렇게 될일은 없겠지만 밸패가 곧 다가오니 넋두리한번 부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