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 직업 개선한다고
배마에 손댔는데
또 해줄리가 없죠
배마 카우는 사람들은 그냥 인식 좋은데 왜 지랄이지? 소리 들으면서 참다가 꼬접하는 일 밖엔 안남았네요.

앞으로 신캐들이 추가 될때마다 결국
아 꼽다..
꼽다...
그러다 결국 접는 일 밖엔 안남았는데
내가 이 게임을 왜..
왜 하고있지?
싶네요.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게임에서
현실에서도 남들보다 못한것도 서러운데
게임에서도 남들보다 병신이네요

로아라는 게임에 현타가 왔어요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는

3막?
카제로스?
이상태로?
ㅋㅋㅋ

ㅋㅋㅋㅋ지랄
전 접고 떠납니다

개선 될 때까지 안할래요
제가 왜 해야하죠?
스트레스랑 불쾌함 받으려고 겜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