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바통합 가장 큰이유는 스마게가 생각하는 클래스의 특색에서 배마는용바가 아이덴티티이다. 왜? 젠더락인 스커가 있다
가령 용바가 통합되고 공증이 삭제되면 배마와 스커의 정체성 혹은 특색은? 즉 배마유저의 입장에선 스커는 대체제 혹은 경쟁재가 될수밖에 없다
스킬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배마와 스커이기에 스마게는 이를 의식하면서 밸런스패치를 한다는것이다.
결론은 스마게는  용바통합을 해줄생각이 없다 오히려 유지하는것이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하니까 배마유저는 꿈도 꾸지말것
그렇다면 배마유저가 내세워야할 전략은 스킬칸은8인데 2칸이 버프스킬에다 용포는 아덴수급이라도 있지만 바속은 순수한 자버프패시브스킬에 가깝다.
오의배마는 특성상 4버블채우고 오의쓰고 아덴채우는 스킬을 번갈아써야하는 경직된 구조가 직각에 의해 강제된다.
만약 밸패때 바속에 초강풍트포가 기본사양에 포함되었다면 오의배마의 평가는 납득할만한 수준이였을것이다. 하고싶은 말은 용바통합을 못시켜준다면 4버블족쇄를 풀던가  바속에 아덴수급을 붙여주던가 초강풍트포가 기본사양이면 기존트포는 초강풍의 데미지나 범위등을 강화시켜주는 트포를 대체하면 될것이다.
그리고 이번밸패로 4오의로 회귀시킨다는 발상자체가 비유를 하자면 유저들은 적절한 족쇄와 합리적인 리턴을 원하는것뿐이데 가령 나만의 밸패안에서
과소비에서 더 나아가 기존딜증을 유지하면서 버블소모가 늘어나지만 오의스킬로 적중시에만 과소비한 버블만큼 환급받는 이름도 과순환이라고 이름붙여주었지만 스마게는 머리가 길다고 했더니 삭발을 시켜주었다....왜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애초에 과소비가 생긴 이유는 바로 뇌명각때문이다.
시즌2의 오의배마는 이동기를 채용해야할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뇌명각때문에 무력화문제와 용바6초내에 털어야하는데 초각성스킬도 오의스킬이라 아덴과 자버프시간을 같이 공유해야하니까 격겜에서 내캐릭의 약점이 너무커서 상대의 이지선다를 알면서도 얻어맞을수밖에 없는 문제가 터진것
선풍용류각추가될때 뜬금 너프된 월섬각과 이젠 카던에조차 쓰지않는 방치된스킬 초풍각등 볼때 스마게의 방식은 명확함.
이동기를 쓰기만들기 위해 있지만 없는 스킬을 만듬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반스킬칸은 8개이여야하며 유저들이 이8칸에 스킬을 넣은 방식에 자유가 있어야하지만 의미없는 자유를 스마게가 추구하기때문  타겜의 사례에 보자면 왜 오버워치에서 영웅체력이 200에서 250으로 올려야했는지 딜러없는 탱힐33조합때문에 역할고정이 생겼는지 안다면 스킬칸을 9개로 늘리고 한칸을 이동기전용칸을 만들던지 노드에서 오의스킬을 3개밖에 채용하지못하지만 딜증이 증가한다던지 사이드노드에 이동기(뇌명각or잠룡)을 쓰면 8초간 오의스킬의 데미지가 증가한다던지 할수있는데......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