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쪼렙배마예용

근데 예전 과소비때는 버블+1이 좀 짱나기도 했었고
간혹가다 용포삑나면 아예 창룡 나가지도 않았던것 같아용

근데 여기에 내연까지 빡빡하게 비벼야
그나마 용바6초 내에 모든 스킬 안정적으로 욱여넣을 수 있다는게
그냥 내연족쇄라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사람들이 데미지 측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예전보다 족쇄가 더 심해지고 불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예전에도 붕천삑나면 6초내에 4버블로 스킬 못털지 않았나해서요
당시에는 붕천삑나도 내연+평타로 채울 수 있다했지만
그 채우는 시간동안 용바 6초가 지나버려서 결국엔 예나 지금이나
붕천의존도는 심하지 않았나 싶어서용

내연비비기+붕천+버블+1 족쇄 vs 좀더 의존된 붕천 족쇄

이렇게 두 양자택일한다하면
데미지는 빼고본다하면 구조적으론 후자를 선택할거같거든요
붕천 삑나면 안좋다하지만
모든 직업이 비슷한 상황일거고, 저는 오히려 전자가 훨씬 심하고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ㅠ


물론 제가 레벨 얼마 안돼서 그런것 같지만
데미지 말고 구조가 개망했다는 말 자체를 이해를 잘 못하겠어서요...

그냥 예나 지금이나 붕천은 의존 심하지 않았나요?
예전에도 붕천 삑나면 내연평타로 버블채울 수 있었지만
과소비로 인해 더 채워야했던 부분이 있고,
지금은 그냥 2~3버블로 일단 용바 내에 털 수 있다 이정도?

저는 구조상은 무조건 후자라서 ㅠㅠ
요즘 그래서 그런지 가족사진도 잘들더라구오 예전보단

분탕은 아니고 진짜 제가 2주동안 쳐보고 직게분위기 봐오면서 느낀건데..
설명좀 해주실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