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친구들이랑 겜하면서 누가 딜얼마 넣었네 하며

딜경쟁도 해보고 헤드깍는 재미에 인중늘어지게 집중도 했었는데

특이점하면서 점점 타대하는 기분들고..
어차피 슈노안쓰고 퍼스는 무조건 헤드니 대충치게되고
근데 고점은 또 낮아서 예둔 한방에 배우고 중수 넘어가니
편하긴한데 아무리 잘쳐도 쎈느김은 없고...
잘쳤을때도 친구들한테 이제 못비비고

하 붕쯔하자니 키보드때문에 자는 딸래미들 다깨울거같고...
내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거세당한것 같음. 이제 원정대중에 디트가 가장재미없음
원래는 오늘은 몇억뜰까 신나했는데...저만그런가요?

그냥 주말인데도 재밋게 겜못하는거같아서 슬퍼서
주저리주저리 글좀싸질러봅니다...
오늘 접속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