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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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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족쇄가 그냥 기공사를 낭만없게 만듬낭만있고 강한 스킬들은 시전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내방 족쇄 때문에 시전시간이 긴 스킬들은 많이 채용 할 수가 없음 아무리 좋고 낭만있는 스킬이 들어와도 6초안에 못 들어오는 이상 채용이 안된다는것임. 근데 이번에 원기옥 자공증 패치를 보고 느꼈음 이걸 해줘야 기공사 미래가 있음 앞으로 프레임 긴 스킬 개선이 들어오거나 좋은 스킬이 들어와도 지금 초각성 스킬까지 6초가 꽉꽉 채워져 있는 상태에서는 결국 벽 낙 여 dps 높은 스킬들만 딸깍 할수밖에 없는 환경임 3단 사이클에 초각성 쿨타임이 애매하게 돌아서 3단 들어간 뒤에 10초 뒤에나 쿨이 돌면 솔직히 그것때문에 사이클을 참고 기다리는건 지금 스킬을 마구 욱여넣는 기공사의 플레이 감성에 너무 안맞음 빠르게 털고 빠르게 돌리는게 중요한데 속행때문에 언제 쿨이 돌지도 모르는 초각성 스킬에 싸이클을 맞출수는 없다고 생각함 초각성 스킬을 언제나 내방 싸이클과 무관하게 쿨 돌자마자 털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환영격<< 얘도 난화격 섬열파급 주력기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냥 저점높은 출혈 중독 거치대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강인함 1트포로 내리고 동화 메인으로 깡딜 올려줘서 난화격/섬열파 급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걸 해주면 낙/벽/여/기 박아야 할 타이밍에 경직이나 피격이상 들어올때 환영격 박으면서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스킬들 경면 없지만 참고 쓸 수 있을 것 같음 3줄요약 1. 현재 플레이 감성, 그리고 앞으로 개선이나 미래를 위해서라도 초각성 스킬 자공증 2.5초 부여로 내방 사이클에서 따로 빼야함 2. 환영격 피면에 프레임 긴 스킬로 주력기 급으로 리메이크 해야함 /섬열파 혼포도 해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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