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격 딜증에 섭물 운기조식 시 딜증이라

환영격은 동화 써야하고 섭물은 운기조식 때 풀틱 땡기라고 만든 코어 같은데

이렇게 낼거면

섬열파 대싣 채용할만한 매리트를 줘야하는데 그딴게 없음.


심지어 환영격(동화)까지 채용하면 3단 자공증 시간 더 빡빡해서

3단 끊고 섭물 끊치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3단때 군림보를 안넣을수도 없고


그냥 원기옥 처럼

'운명:섭물'에 자공증 2초라도 달려있으면

싸이클에 현타 비는 타이밍때섭물 쓰라는 의도 구나 알겠는데


지금 대회전 싸이클은

군림보가 포함된 싸이클 굴릴때 애매해지면서 난화격을 빼야하는가 정도로 싸이클이 느러는 게  단점임.

환영격 경지를 사용하는걸로 염두하고 만든 코어라고 해도 섭물진기를 쓰는 운기조식때 자공증 애매한 경우가 많음.


차라리 섭물진기 계수 증가치를 좀 낮추고


자공증이 무조건 비는 3단 끝나고 순순순 이전에 섭물을 쓸 수 있게 개선해줘야 한다고 봄.








요약 : 코어 파밍으로 인한 딜증을 최대한 이득보기 위해 싸이클 손해를 보고 굴려야하는 부분이 불쾌해서 이부분을 계수를 낮춰서라도 개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