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능력 = 6초간 자신 및 파티원들의 데미지 감소 25%,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1-1트포 - 재빠른 손놀림 (솔직히 발놀림이라고 해야하지않나, 싶다)
공격속도 증가 -> 선딜레이 감소로 사용하지만, 후술할 2-3트포 때문에 쓸모가 없음

1-2트포 - 빠른 준비
쿨타임 감소 -> 선택사항으로 사용하기 용이함

1-3트포 - 투지 강화
파티원들 공격력을 무려 '16초간' 6% 증가 -> 후술할 3-1의 '공격 준비'와는 별개의 버프. 공격준비와 함께 사용한다면 자신 한정이지만 딜 버프가 2개나 들어온다는 미친 성능을 가져오게 만드는 트포.

2-1트포 - 정화의 함성
마지막으로 걸린 디버프 1개 제거 -> 랜덤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걸린 디버프를 확정적으로 제거하는 트포.

2-2트포 - 내공방출 강화
뎀감 효과 증폭 -> LV5기준 31% 추가 증가로, 총 56%에 달하는 데미지 감소폭을 보여주는 트포.

2-3트포 - 강인함
피격이상 면역 -> 선딜이 생각보다 긴 내공방출이 끊기지 않도록 해주는 트포.

3-1트포 - 공격준비
자기 공격력 증가 버프 -> 자신의 공격력 55.6% 올려주는 트포.

3-2트포 - 무도가의 함성
자기 주변을 공격하는 트포


요즘 내공방출 삭제 기원, 나눔 기원 하면서 많이 비교되는게 바드의 수호의 연주라던가 뭐 그런건데..
애초에 얘들이 하는 포지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거면 같은 '포지션 선상'에서 비교를 하던지, 또는 같은 '극신 선상'에서 비교하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각자의 '유리한 선상'에서만 비교를 하니 당연히 내공 방출 삭제 같은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음

서포터 극신 바드의 수호의 연주 쿨타임이랑 딜러 극특 역천의 기공사의 내공방출의 쿨타임이랑 비교하니 당연히 맞을리가 있나..

그럼 이제 다음으로 비교당하는게 '배틀마스터의 바람의 속삭임'인데..
'얘는 같은 포지션 선상이니 할 말 없지?'하겠지만, 얘는 애초에 주는 버프가 내공 방출 트포에 비해 한참이나 딸림.

내공 방출 - 25% 뎀감
바람의 속삭임 - 공속 8%, 이동속도 16% 증가

기본적인 것만 보자면 역시나 유틸적으로 도움되는 바람의 속삭임이 우위에 서 있는 건 확실함.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다만, 트포까지 보자면, 바람의 속삭임 트포엔 파티 적용이 '전사의 용기(뎀감 버프)'인데, 이걸 쓰는 배마는 거의 없다시피함. 그럼 내공 방출 트포는?

1-3의 투지 강화,  2-1의 정화의 함성, 2-2의 기본 뎀감 강화
두 줄이 파티 적용이면서도, 심지어 그 중 하나는 무려 '16초' 공격력 버프임.
공격력 버프가 공속, 이속보다 훨씬 가치가 높다는 것 또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거고.
(정기 흡수는 딜 각인이냐, 아니냐 라는 논란이 있는 것 자체에서 이미 증명되었음)

기본 효과와 트포만 생각해도 비교되는 '수호의 연주'와 '바람의 속삭임'쪽을 생각하자면, 도대체 왜 내공 방출이 저평가 되는걸까....
기알못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한번 토론이나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