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복귀했다가 접고를 반복했었는데 4년 전 파푸니카 초창기시절 만들어뒀던 순정캐릭 데헌으로 복귀 후 드디어 1700 달성했습니다 ㅠㅠ

2주년 이벤트 아바타 뿌릴 때 본캐가 데헌이었어서 데헌으로 받아놓은게 진짜 신의 한수네요 지금 살라면 어우… 가격이 살벌하네요

한 게임만 오래 하는 성격은 아니라 확 불탔다가 짜게 식는게 일상인데 데헌만큼은 오래갈 것 같습니다 데헌 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