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으로 허수 쳐봤을땐 데비나=데나나 였음
데비나에서 데나나로 바꾸면 비병지분 내려간만큼 나추딜지분 올라감

비병, 나추 둘다 사실상 딜사이클 1순위 스킬이긴한데 문제는 나추 실전성임

보스 사라지거나 컷신나오거나 하면 비병은 어지간하면 쿨타임적으로 이득보는데 
나추는 쿨 2초도 안돼서 무조건 쌉손해라 딜지분 내려감


특히 나추 주력기로써 문제점이 개있는데

노경면
말할 필요도 없이 실전성 joat


설치기 & 짧은 쿨타임

설치기가 주력기인 직업들 보면 항상 물떠놓고 기도함
물론 그 직업들은 주력기거나 주요 아덴수급기라서 문제긴한데

핸건은 다른 의미로 joat인게 쿨타임 1.6~1.9초짜리 스킬인데 
쿨타임만큼 나추가 돌고있기 때문에 사실상 레이드 내내 돌고있다는 뜻임

그래서 실전은 허수랑 다르게 명중률이 낮아지고 그만큼 딜지분 내려감
근데 비교스킬이 하필 딜지분1위 비병이라 더 비교됨

허수 실전 쿨타임비율 비교하면 비병은 얼마차이 안나고 명중률도 사실상 100% (비병은 못맞추면 본인탓임)

인데 반해 나추는 쿨타임비율 개박살 나있고 레이드내내 돌아가는거라 명중률도 개박살나있음




차라리 나추해까지써서 제일 높은 딜증코어를 가져가는게 맞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