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22 10:42
조회: 991
추천: 0
플라워 재미는 있는데 하..플라워를 참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항상 지배 알카 하면서 카멘 3관 트라이 하면서 딜 부족을 메꾸려고 플라워를 채용했었는데 그때부터 에기르 첫주 트라이까지 쓰다가 악패 나오면서 쿨소화가 안 되어 버렸네요 악패 중간 중간에도 한 번씩 더 써보려 했지만 폐기하고 황후 좀 하다가 몇 주 전에 또황발사대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전설 플라워 코어가 걸려서 힘들게 10포인트만 맞추고 써봤는데 셔플 대신 채용했구요 허수에선 비슷합니다 차이는 같은 시간 대비 카드가 10퍼센트 정도 덜 뽑혀요 플라워 시전시간 때문에 운부 쇄도를 덜 굴리게 되는데 그만큼 딜은 센 스킬이라 뭉가 치명 따라서 저, 고점 편차가 조금 더 커진 거 같습니다 카드와 크리 따라서 셔플채용 발사대 대비 조금 내려갈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지만 한 방 딜이 센만큼 카드 잘 떴을 때 순간 dps가 셔플보단 훨씬 높아서 딜몰이에 좀 더 장점이 있을 거 같아요 딜지분을 따지면 황제 26~30 이보크 19 태양 18 닥리 15~18 셔플 10~11 정도였는데 닥리가 조금 내려오고 닥리랑 더썬 사이에서 플라워가 딜비중이 왓따 갔다 하더라구요. 평균 18퍼 정도? 문제는 버러지 같은 비벼야 하는 건데 레이드는 3 4막을 돌고 나서 바꾼 거라 오늘 1 2막이라도 가볼 건데 가토가 문제입니다 상어쉑 드럽게 크게 움직여서 플라워 스택조차 잘 안 묻어요;;; 움직임이 심한 곳에선 이도저도 아닌 스킬이 되어버리는데 모르둠 같은 곳에서 아드딜몰이 같은 거 할 땐 장점이 좀 있을 듯 하네요... 일단 몇 주는 좀 써보고 유물 코어 나오는 거 따라 또 따라기지 않을까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