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활이니 뭐니 속내용이 타 헌터직업군과 다른점이 너무 많고

개념부터 글러먹은직업에 가까웠음 특히 성능은 시즌1때 스킬 운용 상상하면 어휴

암튼 컨셉도 그렇고 스킬만 봐도 기계활이라는개념을 택티컬스럽게 컨셉을 너무 녹아내질 못해 타 헌터직업군들처럼 특유의 메카니컬도 모던함도 없고 그렇다고 디젤이나 스팀 사이버펑크 하이테크스러운점도 없음 호박에 줄그어놓고 수박이라 하는수준에

민국이도 외관민 대충봐도 기계라기보단 정령같고 각성기에 펜리르는 왜 튀어나온건지 의문만 들고

그래도 몇년간 괜찮아 지겠지~ 개선해주겠지~ 꽃길 걷겠지~하며 기다렸지만 희망을 박살을 내버린 사건 하나있었는데 4주년 아바타 출시당시

활 위 아래도 구분도 못하고 무기를 거꾸로 들고있는 캐릭터를 보고 완전 현타가 와버려서 걍 데헌이나 할걸 후회막심

물론 빠르게 해결은 해 줬지만 이때 든 결론은 얘내들은 자기들이 만든 캐릭터의 컨셉에대한 전문적이진 않더라고 거진 잘 모른다는것

이럴거면 걍 아르데 말고 로헨델이나 베른출신 실린남캐가 어울렸음 지금 당장 실린 귀 붙이고 베른 발란카르 레인저옆에 두면 위화감도 안느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