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저는 23년 9월부터 크레모아 52죽습 주력으로 사용중이고
2월 패치부터는 이 세팅에 정착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오래 사용해온 빌드인데, 이제 함께 경험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좋네요

파티에 치적이 있으면 달인 -> 회심으로 스위칭만 하고 있어요.
깨달음 진화는 파티에 2치적 아닌 이상 손보지 않아도 돼서 편합니다.

아드 풀유각이신 분들은 특성에서 신속을 좀더 높여주시거나 예감 -> 한돌 or 달인 -> 회심 등
유도리 있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락온을 쓰는 입장에서 굳이 단심은 뭔가뭔가이지만... 드릴 쓰시는 분들은 유의미 할 것 같습니다.)

위 세팅은 정답은 아니구요, 적당히 두루두루 괜찮은 세팅 같습니다.
상황에 맞게 각인, 팔찌, 특성, 진화, 깨달음 등등 조정 가능하고, 잘 맞는 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TIP
기존 특화 53 빌드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익숙하지 않은 크레모아 사용감에 거부감이 생기거나
빠른 쿨감으로 인해 스킬이 놀고 있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는데
조금만 스킬 순서를 변경해도 확연히 줄어듭니다.


 -  -  && - &  - &

이게 기본이고

무력타임 - &&&&
파괴타임 - &&&&

&
& 두개로  무한유지

1.  두 스킬 쿨타임이 가장 짧으면서 같습니다.

2. 그리고 는 차징해서 쓰기 보단 어차피 로 붙어야 하기 때문에
바로 연계해서 딸깍하는게 좋더라구요.

3. 그래서
- 는 연결해서 쓰면 편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상황에 맞게 연계해서 쓰시면 손에 금방 익으실 겁니다.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위 순서대로 스킬 사용하면 손맛도 좋고
스킬 프레임&딜레이도 최적화 돼서 스킬 노는 일은 거의 없으실거에요.

는 최대한 다른 스킬과 연계한다는 느낌으로 해보십쇼
뒤로 빠지는 후딜레이 시간에 다른 주력기들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연계됩니다.



 처럼요

2년전에  없을 때에도 잘 쓰던 빌드라서
 생기고 딜레이 더욱 압축된 현재로써는 쿨누수 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로 붙어서 빵빵 터트리고 
딜레이 없이 주력기들 '동시에' 연계하는 게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은 2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