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상 데미지가 죽습이랑 그렇게 차이가 안나는 거 같음

예전에는 진짜 두동이랑 죽습 사이에 넘사벽 같은게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차이 안나는 거 같은 느낌?

돌대 채용 치신 끝마무마뭉가 두동 하고 있는데
 
유틸이 좋으니까 어지간하면 짤패 다 피하면서 피아노 칠 수 있고
피아노 딜러라 뭉가 억까가 막 그렇게 와닿는 느낌도 아니고

즉발 카운터 (거의) 항시 대기 중이고 
풀효율 돌대 이속에 이베까지 있으니까 

이제는 막 그렇게 추천 못할 직업은 아닌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