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치확 23%
아드 20%
팔찌 3.5%로 당겨서 46.5%에
혼강 2렙 + 예감 2렙 주고 78%에 딜트포로 굴리거나
걍 무마주고 치명 트포로 쳐야겠다 싶었음.

 그런데 무마 주면 레인 속행 때문에 쿨이 꼬이는 구간도 간혹 생기고 가~끔 속행이 너무 잘터져서 스나 쏘기 전에 마지막 4매 아덴이 안차는 비상 사태가 발생. 그런데 혼강 예감을 주면 레인 치확 트포가 가지는 메리트가 확 줄어들어서 걍 배째고 극특에 무마 + 예감만 채용함. 어차피 끝마는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 못한다는 마인드. 파전 + 음돌도 고민해보긴 했음.





 확실히 강습이랑 레인 딜량이 크게 뜀.

 4매가 되면서 강습 + 레인 사용량이 33% 늘어난게 큰듯.

 어차피 레인은 치확 트포를 사용해서 치명 내리는 딜감소가 없고

 강습은 특화 > 치확의 딜 증가량이라 걍 극특 박으니까 극치일 때랑 뜨는 데미지가 좀 다르긴 함.



 대신 다른 스킬들 딜 기댓값이 상당히 줄어드는데 로빌 기준 다른 스킬들 21~27% 쯤 약해지고 레인은 33%, 강습은 33%(사용횟수 증가) * 16%(특화, 치명 딜증 기댓값.) 올라감.


 기존 스나이프 + 초각스 딜비중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딜 내려가는게 너무 클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dps는 걍 강습 크리에 따라서 들쭉날쭉한듯. 딜지분 35~50% 왔다 갔다 함.

 뭔가 더 최적화 하면 뭔가 뭔가 있을 듯한 느낌.

 자연빵 아덴 꽤 차긴 한다 해도 결국 블스 돌다가 1틱 놓치면 더 기다려야 하는 게 아쉽긴 함.

 버스팅이랑 다르게 이건 그냥 바로 스나 당겨도 지장 없긴하지만.


 수욜까지 시간 좀 있으니 극특 니들레인 좀더 깎아볼 듯. 강습 쏘는 맛이 있긴해서.